2세대 보이그룹 틴탑(TEEN TOP)이 2026년 10월 15일, 11번째 EP [DON’T STOP]으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6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틴탑은 현재 니엘, 천지, 창조, 리키 4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틴탑은 ‘Rocking’, ‘AH-AH’를 비롯해 가장 최근 발표한 ‘DON’T STOP’까지, 날카롭고 정교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풋워크 퍼포먼스로 잘 알려져 있다.
틴탑은 이번 앨범을 통해 #NO LIMITS #NO BRAKES #NO FEAR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거침없고 확고한 태도를 선보인다. 강렬한 비트와 EDM 사운드, 시원하게 뻗는 보컬, 그리고 50여 명의 메가 크루가 함께한 날카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DON’T STOP’은 현대적인 사운드로 확장해 나가는 틴탑의 음악적 역량과 지난 16년간 쌓아온 팀워크를 동시에 보여준다.
The K-Nostalgia는 틴탑과 함께 ‘DON’T STOP’의 창작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오랜 시간 이어온 그룹의 성장 과정과 변함없이 끈끈하면서도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멤버들 간의 관계, 그리고 무엇보다 팬덤 ANGEL과 틴탑이 나누는 특별하고 활기찬 유대감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멈추지 않는 순간, 틴탑의 무대는 다시 시작됩니다.
그동안 저희도 많이 성장했고, 엔젤분들과 함께 쌓아 온 추억도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 리키
‘향수 뿌리지마’는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며, 최근 파격적인 가사가 다시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곡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는 모습을 보니 어떤 기분이었나요?
천지: 파격적인 가사뿐만 아니라 후배 가수분들의 챌린지로 다시 한번 대중들이 한 번 더 찾아 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창조: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향수 뿌리지마’를 기억해 주시고 다시 찾아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배 가수분들의 챌린지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팬분들께도 저희 노래가 알려지는 것 같아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틴탑은 장난기 넘치면서도 유쾌한 팀워크로 유명한데요. 엔젤들이 멤버들의 케미를 떠올리면 서로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며 발차기를 하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오면서 멤버들 사이에서 달라진 점과 변하지 않은 점은 무엇인가요? 지금도 가끔 서로에게 드롭킥을 날리곤 하나요?
니엘: 오랜 시간 함께하다 보니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이제는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정도로 편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장난기 많은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여전히 장난치면서 지내고 있어요.
리키: 예전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장난치고 몸으로 부딪히면서 놀았다면 지금은 서로를 더 잘 알고 배려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도 만나면 여전히 시끄럽고 장난도 많이 쳐요.
최근 콘서트 시리즈의 타이틀은 “TEEN TOP WE GONNA ROCK IT DROP IT TOP IT HEY DON’T STOP IT POP IT”이었는데요. 이 곡의 가사를 콘서트 타이틀로 사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멤버들끼리만 아는 농담처럼 시작했다가 실제로 콘서트 타이틀로 이어지게 된 건가요?
천지: 매년 한 문단씩 늘어나서 이번 콘서트에는 3번 반복이 됐어요. 다음해 에는 또 어떻게 할지 고민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리키: 멤버들끼리도 평소에 재미있게 이야기하던 가사인데 이렇게 실제 콘서트 타이틀로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틴탑만의 에너지와 멈추지 않는 열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타이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끝까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창조 님은 ‘DON’T STOP’의 작사 작업에 참여하셨는데요. 이번 곡을 작업하면서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특히 DNVR, 153/Joombas를 비롯해 곡 제작에 참여한 여러 작업자들과 협업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창조: 여러 작업자분과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할 수 있었고 서로 다른 관점이 모여 곡의 완성도를 높여 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멤버들이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면서 작업한 만큼, 많은 분이 곡을 듣고 틴탑만의 매력을 느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ON’T STOP’은 오랜 시간 이어온 틴탑의 디스코그래피에서 흔치 않게 영어 가사가 주를 이루는 곡인데요. 이번에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또한 영어로 곡을 표현함으로써 팬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셨나요?
창조: 이번 곡은 영어 가사가 주를 이루는 만큼, 기존과는 또 다른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음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에너지를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DON’T STOP’이라는 제목처럼 저희의 열정은 계속된다는 메시지가 전 세계 팬분들께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ON’T STOP’은 굳은 의지와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곡인데요. 틴탑이 그룹으로서, 혹은 멤버 각자가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은 미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니엘: 그룹으로서는 ‘틴탑’이라는 이름으로 오래 활동하면서 더 많은 무대에서 팬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음악에 도전하면서 더 성장하고 싶고, 제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넓혀 나가고 싶습니다.
창조: 틴탑으로서는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면서도 저희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싶어요. 무엇보다 저희가 선택한 길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면서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오는 11월, 서울과 대만에서 ‘WE GONNA ROCK IT DROP IT TOP IT HEY DON’T STOP IT POP IT’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전 세계 엔젤들도 이번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른 국가에서도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천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계획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국가에서 엔젤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해외 팬분들께도 직접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조: 이번 서울과 대만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엔젤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다른 국가에서의 공연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불러만 주세요.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직접 만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리키: 이번 서울과 대만 공연뿐만 아니라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나라에서 엔젤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멀리서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어서 직접 찾아뵙고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틴탑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데뷔곡 ‘Clap’으로 데뷔한 지 어느덧 16년이 넘었다는 사실이 믿기시나요? 데뷔부터 지금까지 돌아봤을 때, 오랜 시간 엔젤들과 함께 틴탑으로 성장해 온 소감은 어떠신가요? 마지막으로 데뷔 때부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엔젤들과 최근 새롭게 팬이 되신 분들께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천지: 벌써 16년이 넘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아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틴탑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건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엔젤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엘: 돌이켜 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에 엔젤분들이 함께해 주셨다는 게 가장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오랫동안 저희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는 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새롭게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정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리키: 벌써 16년이 넘었다니 신기해요. 그동안 저희도 많이 성장했고, 엔젤분들과 함께 쌓아 온 추억도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엔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롭게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창조: 데뷔할 때는 이렇게 오랜 시간 틴탑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의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1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그 모든 과정에 엔젤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께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개인적인 삶과 가수로서의 활동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추고 계신가요? 또한 2019년 중반부터 2023년까지 이어졌던 그룹 활동 공백기가 일과 개인적인 삶의 균형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나요?
천지: 예전에는 주어진 일에 집중하느라 바쁘게 지내는 날이 많았다면 지금은 일할 때는 최선을 다하고 쉴 때는 충분히 쉬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룹 활동 공백기에는 저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활동하고 싶은지 생각할 시간이 있었어요. 그 시간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고 지금은 주어진 순간들을 더 즐기려고 합니다.
니엘: 활동할 때는 일에 집중하고, 쉴 때는 최대한 편안하게 보내면서 균형을 맞추려고 해요. 공백기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리키: 예전에는 활동이 있으면 그 일정에 맞춰 생활하는 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일과 휴식 모두 중요하다는 걸 더 많이 느껴요. 공백기에는 무대 밖에서의 일상도 경험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활동을 바라보는 마음도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무대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잘 보내면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창조: 개인적인 삶과 가수로서의 활동을 완벽하게 나누기는 어렵지만 모든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백기에는 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싶습니다.
틴탑 멤버 각자 어릴 때부터 동경해 왔거나, 혹은 현재 가장 존경하는 한국 가수나 K-POP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또한 ‘The K-Nostalgia’ 커뮤니티에 그 아티스트의 곡 중 한 곡을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 곡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천지: 저는 평소 박효신 선배님의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곡을 표현하는 방식이 인상 깊어서 많이 배우고 싶다고 생각해요. ‘야생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이 함께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니엘: 저는 박재범 선배님이 무대 위에서 보여 주시는 여유와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하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몸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재범 선배님만의 매력과 에너지를 잘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키: 저는 각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팀으로서 보여 주는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이 정말 멋있는 빅뱅 선배님을 좋아합니다. ‘거짓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곡이고 들으면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는 매력이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 태양 선배님처럼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 주면서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음악과 퍼포먼스 모두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EEN TOP의 11번째 EP [DON’T STOP]은 현재 전 세계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TOP MEDIA.
틴탑의 소셜 태그용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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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Nostalgia의 소셜 태그용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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